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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 목사
저는 55세의 여자 목사입니다.
전 KBS TV 여로에 출연한 탤런트 였으며 현재는 책을 가까이 하는 신학교
교수며 목회자의 직업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40대 이후의 얼굴은 자기가 책임을 지라고 말한 기억이 납
니다. 얼굴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60세를 달리는 이 나이에서 Lasik
과 LTK 수술은 잘 보이며 가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장점을 떠나 현대인
의 아름다운 자기 얼굴의 표현 이지요. 잘 안 보여서 찡그리는 얼굴과 도수
높은 돋보기를 빼고 나니 너무 아름다워 졌다는 인사를 요즘 많이 받습니다.
언제 수술 했냐고요? 1년 3개월 전이지요!! 후유증이 있느냐고요? 아직은 전
혀 모릅니다!! 저는 목사로서 바로보기 안과에서의 이 수술은 바로 천국입니
다.(Heaven) 모든 것이 OK입니다.
수술을 해 주신 바로보기 안과 최영미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남자 목사님들
도 돋보기를 뺀 저의 모습이 신기하고 매력 있다고 지금도 수술을 받고 있습
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민족통일 복음화 운동본부 부총재
문주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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