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연님 라섹후기
 

 

음...라섹수술을 한지 이제 2개월이 되었습니다.

수술이전에 렌즈를 착용한지 6년 이상 되어서 그런지 오랫동안 렌즈를 끼고
있으면 눈물도 많이나고 쉽게 피로해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루종일 피곤하게 생활한 날에도 꼭 렌즈를 세척해야 하는 불편함도 너무
컸고..

렌즈없는 맨 눈으로 생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많이 생각 했었지
만,수술에 대한 생각은 엄두가 나질 않았었습니다.
미미하지만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도되는 부작용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또 어찌 되었건,
수술 이라는 말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했었
습니다.

그런데 친한 친구중에 한명이 몇달 전 라식수술을 하게 되었고
수술후 너무나 편하게 생활하게 되었다면서 저에게 수술을 권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또한번 수술을 생각해 보던중 왠지 여러 병원 중 믿음이 가기
에 직접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구정 연휴기간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라섹수술을 받게되어 수술후 한 이틀 간은 통증때문에 잠시 수술을 후
회한적도있지만 회복된 지금에 와서는 너무 잘 결정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일찍 눈을 뜰때 맨눈으로도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흡족하고
눈을 찡그리지 않게 되어 표정도 한결 자연스럽고 밝아진것 같습니다.
원장 선생님과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보살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작아졌던거 같고 수술후에도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
었습니다.

불편했던 눈때문에 고생했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라섹 수술의 결정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