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내장 ? 노안 교정 ReSTOR 렌즈 수술법

돋보기로부터 해방! 수술 후 멀리도 가까이도 볼 수 있다.
노안교정 인공수정체로 미국 Alcon사의 ReSTOR를 사용합니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3가지 인공수정체 중 가장 수술결과가 가장 뛰어난 렌즈를 사용합니다.

백내장 수술시 일반적인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면 수술 후 대개 멀리는 안경 없이 잘 보이게 되지만, 가까운 거리를 보게 될 때는 돋보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돋보기를 써야 되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미국 Alcon사의 ReSTOR 인공수정체를 개발하였는데, 현재까지 임상효과는 좋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2006년 독일, 영국, 프랑스 3국의 ReSTOR 인공수정체에 대한 합동연구가 미국 학술지에 발표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수술 후 환자의 85% 이상에서 돋보기가 필요치 않다고 응답하였고, 반대쪽 눈 수술시에도 ReSTOR를 사용하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도 92%나 되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ReSTOR 렌즈 수술법은 일반 백내장 수술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눈 안에 어떤 렌즈가 들어가느냐 차이일 뿐이므로 특별히 추가되는 과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ReSTOR 렌즈도 단점이 있습니다. 즉 중간거리의 시력이 먼거리와 가까운 거리의 시력에 비해 덜 나오는 경향이 있으며, 일부에서 야간 운전시에 빛번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시력에 영향을 주는 다른 안질환이 있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물의 이치가 그렇듯, 이 ReSTOR 렌즈도 모든 면에서 누구에게나 완벽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장,단점을 잘 판별하여 각자 개인에 맞는 가장 최상의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사전검사와 상담을 통하여 수술 후 최상의 시력이 나올 수 있도록 각 개인에 가장 알맞은 수술법과 렌즈를 선택하게 도와줍니다.



◈ 크리스타렌즈

기존의 백내장 수술에 사용한 인공수정체(IOL)는 투명성은 있어 먼거리는 잘 보이나 탄력성이 없어 백내장수술 후, 근거리 주시 시에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Crystalens는 자동초점조절 작용이 가능하여 기존의 인공수정체와는 달리 탄력성을 가져 눈의 초점이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에 맺히게 되어 모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백내장과 노안이 한번의 수술로 동시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Crystalens는 미국의 Stuart Cumming,MD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유럽에서는 2001년부터 사용되었으며, 2003년 6월에 세계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자동초점조절 인공수정체입니다.
Crystalens는 현재까지 그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4년 식품의약품안정청의 허가를 받아 시술 되어지고 있습니다.

 


Crystalens는 UV차단기능이 첨가된 4.5mm의 광학부와 자동초점기능을 위한 힌지를 가진 Biconvex Silicone Plate Lens입니다. 특징적으로 광학부와 지지대 사이에 힌지부분이 있어 원거리나 근거리를 볼 때(초점조절시) 구부러지도록 고안이 되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모양 소대가 이완되어 있을 때 수정체방이 팽팽해져 있으므로 Crystalens는 뒤쪽으로 도약해 있으며, 유리체는 평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 거리를 보기 위해서 모양소대가 수축하므로 조절기능이 반응하게 되고, 수정체방의 압력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재구성된 모양소대의 확장에 의해 초자체에 압력이 가해져 후안방 렌즈 표면을 밀어주며 Crystalens는 앞쪽으로 움직입니다.

이러한 조절작용은 물체가 눈으로 가까이 갈수록 계속해서 일어나며 동공이 수축됩니다. 수정체방의 압력이 계속해서 낮아지며 모양소대의 계속적인 구성으로 Crystalens는 계속해서 앞으로 움직이게 되므로 먼 거리, 중간거리, 가까운 거리를 정상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원거리 시력을 위해 광학부는 초자체 표면에 대해 이완된다.
중간거리 시력을 위해 모양소대가 수축하여, 전안방과 후안방사이에 압력차를 생성시켜 앞으로 밀어준다.
근거리 시력을 위해 초자체의 압력이 증가함으로써, 렌즈를 앞으로 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