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용님 라섹후기
 

 

2006년 2월 25일 라섹 수술하신 최성용님 수술후기

저는 일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눈이 좋지 않아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불편함도 계속되니 그다지 모르고 살다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이 바뀜에 따라 기술도 좋아지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불편하게 지내다가 시간이 지남으로 주위 사람들한테 라식과 라섹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나서 공부를 하다 지난해에 가족 중 한명이 바로보기 안과를 통하여 수술을 하고 좋은 경과를 보이고 나서 저도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근시라는 치명적인 불편함을 지닌 분들은 두려움이 크시겠지만 현재 제 모습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남들과 같이 멋진 선글라스를 쓸 수 있고 수영장도 마음 편히 가고 겨울에는 스키 고글도 마음 편히 쓰고 다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들 같지만 근시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큰 부러움 일수도 있는 부분들이 한방에 해결되었지요.

아직 안경 또는 렌즈 그리고 근시로 불편하신 분들 결정해 보세요.

광명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2.0까지의 시력이 나오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안경과 렌즈로 그리고 근시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은 먼저 라식 라섹 검사를 해 보시고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은 방법 인 듯 합니다. 제가 지금 2.0 까지 시력을 보고 행복 하거든요...^^